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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아는 건강상식

점액낭염(bursitis)의 증상과 특징 및 치료

by 서리니 2018. 6. 14.

점액낭염(bursitis)의 증상과 특징 및 치료





점액낭(bursa)은 활액막으로 둘러싸인 낭으로 점착성의 액체로 채워져 마찰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외상성 점액낭염은 내개가 만성으로 반복되는 자극과 타박상의 원인이며 어깨의 삼각근하낭염과 견봉하 점액 낭염이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때, 어깨의 동통으로 움직이지 않아 어깨에 동통성 구축증이 오는 오십견이 초래하게 됩니다.







급성기 동안에는 관정의 압력을 최소화하고,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체위를 취해 관절이 충분히 쉴 수 있도록 하며, 베게로 어깨를 지지해 줍니다.





첫 24~48시간 동안에는 냉찜질을 하여 부종을 완화시키며 그후에는 혈액 순환과 관절의 회복을 도와주기 위해 더운 물 찜질이 좋다고 합니다.

그 후 근신전 운동과 ROM exercise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주어야 합니다.